윤세아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2020. 1. 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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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비판이 대중들에게 이유 있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세아 비판 - 풍선!!

왜나하면 배우 윤세아가 제주에서 포착된 새해맞이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보면서 분노했기 때문입니다.

 

윤세아 비판하며 분노하는 이유

2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이벤트인데"라는 글과 함께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SNS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올라온 사진에는 수많은 풍선이 제주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는 "새해 벽두 청정 제주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제주 해역에 수없이 많은 색색의 풍선이 날아올랐다. 웃고 떠들며 기쁜 새해를 기원하며 날려 보낸 색색의 풍선들. 말릴 새도 없이 어처구니없고 어리석은 행위가 저질러지고 만 것"이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어 "이미 날아오른 풍선과 함께 고통과 죽음의 그늘이 청정 제주의 하늘과 바다에 드리워지고 말았다. 이제부터 풍선 줄에 감겨 서서히 다리가 잘릴 조류들, 색색의 풍선을 먹이로 알고 먹은 후 고통 속에 죽어가야 할 조류와 어류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즉각 제주 시청에 회수 가능한 풍선 전량 회수 및 책임자 문책과 사과를 요청하겠다. 다시는 이런 행사가 열리지 않도록 재발 방지 행동을 취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세아는 "도대체... !!! 이게 무슨 일입니까...!!?? 흐엉"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차피 인간에게 다 돌아온다", "서로 놓치는 부분 없이 보듬고 살아갔으면", "뒷목이 뻐근하다"라는 의견을 덧붙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세아 비판이 개념있어보입니다.

 




윤세아 비판 인스타그램 글

 

ㅠㅠ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이벤트인데 새해 벽두 청정 제주에서 벌어진 일

 

오늘 새벽, 청정지역 제주 해역에 수 없이 많은 색색의 풍선이 날아올랐습니다. 웃고 떠들며 기쁜 새해를 기원하며 날려 보낸 색색의 풍선들. 말릴 새도 없이 어처구니없고 어리석은 행위가 저질러지고 만 것입니다.

 

이미 날아오른 풍선과 함께 고통과 죽음의 그늘이 청정 제주의 하늘과 바다에 드리워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부터 풍선 줄에 감겨 서서히 다리가 잘릴 조류들, 색색의 풍선을 먹이로 알고 먹은 후 고통 속에 죽어가야 할 조류와 어류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동물권행동 카라는 즉각 제주 시청에 회수 가능한 풍선 전량 회수 및 책임자 문책과 사과를 요청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어리석은 행사가 열리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행동을 취하겠습니다.



윤세아 프로필

예명 윤세아

본명 김보영

생일 : 1978년 1월 2일 (42)

출생지 대구광역시

결혼 : 미혼

 : 165cm

몸무게 : 45kg

혈액형 : B

가족 부모님

데뷔 : 2005년 영화 '혈의 누

학력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소속사 스타캠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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