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정경심 2보 다른 병원?

카테고리 없음|2019. 10. 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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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병원 공식입장


정동병원은 17일 블로그에서 "정경심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발급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동병원은 이어 "또한 이와 관련된 어떠한 의혹도 저희 병원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여기는 아니라는군"라면서 "어느 병원인지 모르지만 지금 이름 나올까봐 벌벌 떨고 있겠군. 곧 드러나게 될 거요. 아니면 그 누구도 내주지 않은 진단서일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전날 <경향신문>에 “그게(입원증명서) 가짜면 범죄”라며 "원본을 곧 제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은 입원장소 공개 시 병원과 환자의 피해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가리고 제출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검찰에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와 검찰 개쓸애기 넘들...표창장위조로 몰다 안되니 이제 진단서 위조로 몰아붙일라 하네진짜 이세상 최고의 악질 집단이 우리나라 검찰이라니..다 해체해라

추석에 다녀온 병원이예요. 가짜뉴스가 대박.... 기레기들 말만들기 대회하냐

정동병원에서 발급받은 사실이 없다. 카이 유신독재자 친일 토착왜구 잔당들아

정말~~정경심은 모든게 거짓말.입원확인서도 거짓말~~~!!!뇌종양,뇌경색은 신경외과에서 진단하고 치료받는데,정형외과에서 진단했다는것도 거짓말~~~

그렇게 깨긑 한 척 하더니 이정권의 정치행태 너무실망 했네요. 거짓투성이.



2보 그 병원 아니고 다른 병원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추석 전 입원한 병원에서 입·퇴원 증명서를 발급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경심 교수측 변호인단은 17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A병원은 정 교수의 입원과 진단과 관련해 아무 관련이 없는 병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심 교수는 최근 입원한 병원에서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 측은 지난 15일 오후 팩스를 통해 입원일자와 주요 병명 등이 기재된 입·퇴원 증명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병원 공개우려에 비공개 입원확인서 제출”…진단서·MRI제출계획 언급없어

누리꾼 반응

얼마나 병원을 못살게 난리쳤으면 저 병원이 공표까지 했겠냐.. 진단서 발부한 병원 이름 알려지면 난리칠거 분명하니까 이름 지우고 주는거다. 니들이 하는 행동을 좀 생각하고 비판해라.

기레기들아 이제 자연인 신분 정경심교수 병명 파는게 정상이냐. 적당히 좀 해라. 그 열정 반만이라도 나경원 아들 의혹 좀 파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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