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정경심 2보 다른 병원?
정동병원 공식입장
이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여기는 아니라는군"라면서 "어느 병원인지 모르지만 지금 이름 나올까봐 벌벌 떨고 있겠군. 곧 드러나게 될 거요. 아니면 그 누구도 내주지 않은 진단서일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전날 <경향신문>에 “그게(입원증명서) 가짜면 범죄”라며 "원본을 곧 제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은 “입원장소 공개 시 병원과 환자의 피해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가리고 제출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검찰에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 와 검찰 개쓸애기 넘들...표창장위조로 몰다 안되니 이제 진단서 위조로 몰아붙일라 하네, 진짜 이세상 최고의 악질 집단이 우리나라 검찰이라니..다 해체해라
●추석에 다녀온 병원이예요. 가짜뉴스가 대박.... 기레기들 말만들기 대회하냐
●정동병원에서 발급받은 사실이 없다. 카이 유신독재자 친일 토착왜구 잔당들아
●정말~~정경심은 모든게 거짓말.입원확인서도 거짓말~~~!!!뇌종양,뇌경색은 신경외과에서 진단하고 치료받는데,정형외과에서 진단했다는것도 거짓말~~~
●그렇게 깨긑 한 척 하더니 이정권의 정치행태 너무실망 했네요. 거짓투성이.
2보 그 병원 아니고 다른 병원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추석 전 입원한 병원에서 입·퇴원 증명서를 발급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경심 교수측 변호인단은 17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A병원은 정 교수의 입원과 진단과 관련해 아무 관련이 없는 병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심 교수는 최근 입원한 병원에서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 측은 지난 15일 오후 팩스를 통해 입원일자와 주요 병명 등이 기재된 입·퇴원 증명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병원 공개우려에 비공개 입원확인서 제출”…진단서·MRI제출계획 언급없어
누리꾼 반응
●얼마나 병원을 못살게 난리쳤으면 저 병원이 공표까지 했겠냐.. 진단서 발부한 병원 이름 알려지면 난리칠거 분명하니까 이름 지우고 주는거다. 니들이 하는 행동을 좀 생각하고 비판해라.
●기레기들아 이제 자연인 신분 정경심교수 병명 파는게 정상이냐. 적당히 좀 해라. 그 열정 반만이라도 나경원 아들 의혹 좀 파지 그러냐